엄청난 인원의 미군들과 함께 천곡 동굴을 다녀왔다... 사실 같이 간건 아니고...
입장하려는 순간.. 서너대의 버스와 함께 물밀듯이 밀려오는 미군들과 섞여 관람할 수 밖에 없었다.
몇주전 새로 장만한 스트로보를 사용해 볼 절호의 기회였다... 하지만... 역시나 가이드 넘버가 낮은 관계로 훌륭한 사진을 찍지는 못한듯...
역시나 나의 내공은 아직 한참 멀었다.. 언제 내공을 업시킬런지.. ㅠ.ㅠ
















입장하려는 순간.. 서너대의 버스와 함께 물밀듯이 밀려오는 미군들과 섞여 관람할 수 밖에 없었다.
몇주전 새로 장만한 스트로보를 사용해 볼 절호의 기회였다... 하지만... 역시나 가이드 넘버가 낮은 관계로 훌륭한 사진을 찍지는 못한듯...
역시나 나의 내공은 아직 한참 멀었다.. 언제 내공을 업시킬런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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