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9. 7. 10:32

라스베가스를 가다.. 그외 호텔들..

이번 포스팅의 이름을 그외 호텔들이라고 했지만... 그렇게 불리기에는 너무나 크고 아름다운 호텔들이다.

다만 내가 이번 여행에서 자세히 돌아다니며 많은 사진들을 찍지 않아.. 그냥 맛뵈기 정도만 보여줄 수 있기 때문에 이렇게 하나의 포스팅으로 올린다.

사실 포스팅 할것들이 너무나 밀려 있는 관계로... 더이상 하나하나 디테일한 사진들을 올리다 보면...

점점더 밀려서 아무것도 올릴수 없는 사태에 이르게 될 것 같다는 불안감 때문이다.

지금 현재 다시 미국에 와있는데.. 이곳에서의 일들을 포스팅 하기에도 버거울지 모르기 때문이다. ㅎㅎ

내가 조금만 더 부지런 해도 별 문제 없겠지만.. 사실.. 난 너무나 게으르기때문에.. ㅎㅎㅎ

이제 포스팅 한두개만 더하면.. 이곳 이야기를 써 내려 갈 수 있지 않을까 싶다. ㅎㅎ

그럼.. 남은 호텔들을 하나씩 소개 해 볼까 한다.

처음에 소개할 호텔은 바로 시저스 팰리스다. 말그대로 시저의 궁전.. 웅장하고 아름다운 건물 외관과 함께 호텔 내부도 베네시안 호텔 못지 않게 아름답게 꾸며져 있다. 다만 내가 시간 관계상 모두 둘러보지 못해 모든것을 보여줄 수는 없지만, 그래도 일부의 모습만이라도 감상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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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짧게 시저스 팰리스 소개를 마치고.. 이제는 보물섬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갑자기 왠 보물섬이냐구? 이번에 소개할 호텔이 바로 트래셔스 아일랜드... 보물섬 호텔이다. 이 호텔은 호텔 앞에서 펼쳐지는 해적선쇼가 유명하다. 자세히 보고 싶었지만 어찌나 사람이 많은지.. 카메라 지키기도 급급했다. 건물 안에 들어가 보는건 꿈도 못꾸고.. 엄청난 인파 속에서 헤매야만 했다. 사람들이 어찌나 많은지. ㅠ.ㅠ

 뮤지컬이라고 해야 하나? 해적선과 보물섬을 찾아 떠나는 배와의 싸움을 보여준다. 대포도 터지고.. 높은곳에서 다이빙도 하고. 불꽃놀이도 하고.. 볼거리가 많은 쇼다. 다만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제대로 볼 수 없어서 문제지. ㅎㅎ
그럼.. 간단하게 나마 사진을 소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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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트래져 아일랜드에서는 이렇게 쇼만 보고 끝난다. ㅎㅎㅎ 그럼 이제 프랑스로 여행을 떠나 볼까나?

이번에 소개할 호텔은 역시 호텔 내부에는 들어가 보지도 않았다. 바로 파리스 호텔. 파리를 옮겨 놓은 호텔로 벨라지오호텔과 마주하고 있다. 에펠탑도 있고 개선문도 있고... 에펠탑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서 그 위에서 벨라지오 호텔의 분수쇼를 감상할 수 도 있단다. 하지만. 난 안올라갔다. ㅋㅋ 살짝 외형만 감상해 보자. 하루 저녁 돌아다니면서 찍은 사진이니까.. 너무 많은걸 기대하지는 말기를.. 호텔들을 찍은 사진이 모두 하루저녁에 찍은거니까.. ㅠ.ㅠ 담엔 진짜 시간을 넉넉히 잠고 한 3~4일은 돌아다녀야 제대로 감상 할 수 있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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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스 호텔은 이게 다다. 아쉬운 분들은 직접 가서 보시고 사진을 보여주시길. ㅋㅋ 하루 저녁 만으로 모든 호텔을 구경한다는게 여간 쉬운게 아니다. 그것도 버스 타고 돌아다니면서 말이다. ㅠ.ㅠ

이번 호텔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는 MGM 호텔이다 호텔 객실이 무려 5000개가 넘는다고 한다. 그곳 직원들도 길을 읽기 쉽다고 하던데. ㅋㅋ 사실인지는 모르겠다. 이 호텔.. 잠깐 들어가 보기는 했지만.. 길 잃기 쉽다는 말에 돌아다니지도 못하고. 그냥... 대충 보기만 했다. 그래서 사진도 몇장 없다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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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M 빌딩의 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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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모습 이렇게 떨렁 두장밖에 안찍었다. 헐.. ㅠ.ㅠ


 정말 그렇게 크다는 MGM 호텔을 떨렁 두장 밖에 안찍었다니. ㅠ.ㅠ 근데 세계에서 가장 많은 객실이라는 타이틀은 조만간 깨질 예정이란다. 두바이에 새 호텔이 객실 수에서 MGM을 앞설거란다. 어느호텔인지 까먹었다. ㅠ.ㅠ

다음 호텔은 뉴욕뉴욕이다. 뉴욕의 보습을 옮겨놓은 이 호텔은 뉴욕의 유명한 빌딩들을 이어 붙여서 만들어 놓은 호텔같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트레이드 센터 빌딩등.. 영화에서 봤음직한 빌딩들이 서로 붙어 있다. 또한 다리도 있고.. 자유의 여신상도 앞에 있다. ㅎㅎ 역시나 안에는 들어가 보지도못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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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호텔들 사진은 정말 지나가면서 살짝 살짝 외관만 찍어 놓아서.. 별볼일 없을지도 모르겠다.
이번에 찍은 호텔은 엘스칼리버 호텔... 사진 떨렁 한장.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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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 한장. 길 건너에서 찍은게 다다. ㅋㅋ 중세시대 성같이 생겼다. ㅋ


마지막으로 소개할 호텔은 내가 며칠간 머물었고... 컨퍼런스가 열렸던 호텔이다. 몬테카를로 호텔... 이름은 상당히 그럴사 해보이고.. 또 우리 전공에서는 몬테카를로라는 이름의 알고리즘도 있으니 상당히 친숙한 이름이다. 왠지 카지노 하면 떠오르는 이름인긴 한데 이곳에서는 메이저급 호텔은 아닌거 같다. 그냥 한번 살펴 보시길..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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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로서 길고 긴 미국 여행 시리스 포스팅을 마무리 할까 한다. 몇몇 올리지 않은 사진들도 많이 있지만.. 보여주면 욕만 먹을것 같다. ㅎㅎㅎ 샌프란시스코에서 요세미티.. 라플린.. 그랜드캐년... 라스베가스... 그리고 라스베가스 공항.. 엘에이 공항등을 거쳤지만.. 이번에 왜 공항 사진을 하나도 안찍은것인지.. 헐.. 나도 몰랐다. ㅋㅋㅋ

 암튼. 이제 끝이다. ㅋㅋ

2008/09/06 - [Photo Story] - 라스베가스를 가다.. 스트라토스피어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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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0 Comment 2
  1. Favicon of http://injs2.tistory.com BlogIcon 김쫑알 2008.09.08 00:3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아.. 맨 위에 호텔.. 멋지다.. 그런데서 한번 묶어봤으면 좋겠네...ㅠ.ㅠ

    이것들 다 예전에 찍으신거라고요???

    • Favicon of https://sarum.tistory.com BlogIcon 꿈꾸지않는자 몽포수 2008.09.08 01:27 신고 address edit & del

      어여 돈벌어서 가봐.. 하루밤에 10만원에서 20만원 정도면 잘 수 있을껄?? 호텔마다 다 달라서 나도 모라고 말을 하기가...
      이거 다. 7월달에 출장갔을때 찍은 사진들이야.. 이제서야 올리고 있는거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