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0. 3. 15:00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 여행기 제 10 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 여행기 제 10 탄


2007년 8월 29일 16시 경.. (말레이시아 현지 시각)
 시내를 대충 둘러본 우리는 레이크 가든으로 향했다. 우리 말로 호수 공원으로 도시내에 조성된 대규모 공원이었다. 이 안에는 사슴공원 나비공원 등 다양한 소규모 공원들이 조성되어 있으나 그 모든 곳을 다 구경하지는 못하였고 일부만을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었다. 우리나라와는 사뭇 다른 식물들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했고... 어느 공원이나 마찬가지겠지만 공원은 사람을 한결 가볍고 산뜻하게 만들어 주는 힘이 있는 것 같다. 우리 셋은 열심히 돌아다니며 많은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012345

0123456789

01234567891011

01234567891011

 레이크 가든을 구경한 후.. 우리는 다시 택시에 올랐다. 그리고 1시간 가량 달려 먈레이시아의 새 행정수도 푸트라자야로 향했다. 가는 동안 택시에 가스도 다시 채워 넣고.. 그런데 가스값이 너무나 싸다. 1리터에 300원이 채 안된다.. 무지 무지 부럽다는... 그렇게 1시간 정도 걸려서 도착한 푸트라 자야.. 정말.. 정말.. 정말.. 너무나 멋있다. 예전에 노무현 대통령께서 행정수도를 만들고자 할때 이곳을 찾았었다고 하는데.. 정말 아름답다... 다른 말을 할 수가 없다.. 정말 감동 그 자체다.. 계획을 철저히 세우고 만든 도시가 얼마나 아름다울 수 있는가를 느낄 수 있는 그런 도시다. 도시 전체가 하나의 관광 상품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너무나 아름답게 잘 꾸며져 있었다. 철저하게 나누어진 구획들과.. 각 건물마다의 특색을 살린 디자인은 정말 감동 적이었다.

0123456789

012345678910
0123456789
01234

  이렇게 푸트라 자야를 구경하고 우리는 호텔로 돌아왔다. 호텔로 돌아오니 어느덧 8시가 넘었고... 인근 토니 로마스에서 저녁 식사를 하고.. 잠깐 길거리를 방황하다가.. 과일도 좀 사고. 맥주도 좀 사고.. 호텔로 돌아왔다.. 호텔에서 맥주와 과일을 즐기며.. 말레이시아에서의 마지막 밤을 보냈다. ㅠ.ㅠ



<<< 11 편에서 계속... >>>
Comment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