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 마을 농원을 다녀와서...

그렇게 가고 싶었던... 봉평 허브마을 농원에 다녀왔다...

아직 이른 봄이라.. 화사함을 찾을 수는 없었지만.. 나름대로 즐거운 여행이었다..

청평 아침고요 수목원에 비해 규모도 작고, 화려하지는 않지만.. 수수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입구에서 볼수 있는 입간판이다...

농원 안내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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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찍으려고 노력했지만.. 내 기대보다는 조금 미흡하다.. 왠지 "빈곤" 브랜드가 생각난다.. ㅎㅎㅎ 빈곤이라고 빈폴 짝퉁..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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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원을 빠져 나올때 볼수 있는 입간판이다.. 나중에 다시 보자고 한다..

농원 입구에 있는 하천... 마지막으로 한장 찍어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