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 양떼 목장을 가다....

그렇게 가고 싶었던 대관령 양때 목장을 갔다...

하지만... 상상하던 것과는 약간은 다른.. 우선은 이른 봄인지라.. 아직 풀이 채 자라지 않았다..

5월 이후에나 양을 방목한다 하니... 그 무렵 다시 한번 가봐야 할 것 같다..

이국정인 풍경을 기대 했지만.. 역시.. 한국적이다...

그래도.. 충분히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 할 수 있었다.

구 대관령 휴게소를 찾아 가면... 만날 수 있는 표지판이다...

01234567891011

01234567891011121314

01234567891011121314151617181920212223242526272829303132

0123456

0123456

마지막으로 나오면서.. 멀리서 한번 찍어 보았다.. 모든 곳에 관광객이 가득하다...

0123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