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하지 않는 태클에 토론을 하려 했으나, 좌장의 무난한(?) 진행으로 토론 시작도 못해보고 좌절을 해야 했다는..
다른 학회에서 그 사람을 다시 만나면.. 다시 토론을 한번 해봐야 할 것 같다는..
0123
각자 자신의 논문 발표 위치에서 자리 잡고 한컷씩~~
이번 학술대회에서 유일하게 구두 발표로 발효한 난숙양의 모습.. 초반 발표때 떨렸던 모습은 사라지고 무난한 발표를 했다. 발표가 모두 끝난후 타 학교의 발표에서 우리 논문을 어택하는 듯한 발언이 있어 함께 토론을 해보자 해보았건만.. ㅠ.ㅠ 좌장님 덕택으로 토론을 전혀 하지 못했다는..
012345
포스터 발표장에서 우리 들의 모습을 몇컷 찍어 보았다. 두장의 사진은 영태 작품이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