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10. 7. 19:47

2006년 추석 10월 6일 밤의 달

2006년 10월 6일 밤 11시경에 하늘에 떠있는 달을 보고 살포시 셔터를 눌러보았다.

삼각대가 없어서 보다 좋은 사진을 찍지는 못했지만...

살포시 셔터를 누르면서 소원을 빌었다는...

소원을 말해 버리면 효력이 없다지? 어흠...

혹시다 달 보며 소원을 빌지 못하신 분들은 이 달이라도 보고 살포시 소원을 빌어 보시죠. ㅎㅎㅎ








아직 내공이 부족하여... 어딘지 모르게 부족한 사진들만 가득하다...

200mm 렌즈의 한계상 더 크게 촬영을 못하는 아쉬움이...

조만간 망원 렌즈와 단렌즈 하나를 장만 해야 하지 않을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