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크러스트피자 O 그다지 즐기지는 않지만.. 몇번 먹어본 기억이.. 치즈스틱 O 유제품이 귀했던 시절 꽤나 먹고 싶어 했지만.. 정작 좋아하지는 않는다. ㅋ 티라미슈 O 내가 꽤나 좋아하는 것중 하나. 생과일쥬스 O 여름에 시원하게 한잔하면.. 좋지.. ㅋㅋ 초코머핀 O 쌉싸름한 에스프레소 한잔과 함께라면.. 괜찮은 한끼가 되기도 하지. ㅋㅋ 삼계탕 O 지난주에도 먹었다는... ㅡ,.ㅡ;; 보신탕 O 어렸을때 가끔 먹었었는데... 한 10년간 먹어본 기억이 없다. 캐비어 O 호주에서 파티에 참석한 적이 있는데.. 그때 딱한번 먹어 보았다. 맛이 기억이 안난다. ㅠ.ㅠ 트뤼프 X 어디에 쓰는 음식인고? 리치골드피자 O 이거 고구마 들어간 피자 맞지? 불고기버거 O 롯데리아를 빛낸 메뉴중 하나지.. 라이스 버거와 함께.. ㅋㅋ 데리야끼버거 O 새우탕면 O 개인적으론 국물맛이 일품이라고 생각함.. 신라면 O 자취생의 영원한 벗이 아닐런지.. 컵케잌 O 한두번 먹어본 기억이.. 딸기생크림케이크 O ^^ 미녀는석류를좋아해 O 딱 한번 먹어보고.. 다신 먹지 않는다. 초코우유 O 눈꽃빙수 O 사르르 녹는 맛이 일품이죠.. 딸기맛파르페 O 월드콘 O 롯데스크류바 O 뻥튀기 O 최고의 다이어트 식품이라는데.. 난 물 먹혀서.. 시로.. ㅠ.ㅠ 후라이드치킨 O 역시나.. 자취생의 영양을 책임지는 필수 음식.. 바베큐 O 호주에 있을때 지겹게 먹었다. 적어도 1주일에 한번은... 키위 O 키위는 가끔 먹기도 하지만. 주로 음식에 들어간걸 많이 먹지. ㅎㅎ 은행 O 안주로 일품이죠.. 냄새가 좀 고약하기는 하지만.. 푸아그라 X 아직 한번도 접해보지는 못했다. 워낙 고가라서.. ㅋㅋ 달팽이 O 그냥. 소라랑 맛이 비슷하다... 토끼탕 O 어렸을적 직접 산토끼를 잡은걸 어머니께서 끓여주셨던 기억이 오리고기 O 좋아하는 보양식중 하나 장어구이 O 정말 좋아하는 보양식. 내 몸에 맞지 않아서 먹으며 설사하지만. 그래도 좋다. 낫토 O 호주에 있을때 일본애들이 먹는거 뺐어 먹어본 기억이. 원숭이 골 X 인간적으로 도저히 시도할 수 없는 음식이라고 생각함. 모기눈알 X 이거 먹는 인간은 어떤 넘이야? 단호박찜케이크 O 이것 역시도 호주에서 먹어 봤군.. 삼겹살 O 이거 안먹어본 한국 사람도 있나? 꽃등심 O 딱 한번 먹어봤다. 이거 맘편하게 맘껏 먹어보는게 소원. ㅠ.ㅠ 붕어빵 O 풀빵 O 닭꼬치 O 한때 엄청 매운 닭꼬치가 유행이었지. 눈물맛 뭐 이런거였는데. 오뎅 O 산낙지 X 한번쯤 꼭 먹어보고 싶으나, 아직 기회가 없었음. 회 O 회! 회!! 회!!! 정말 환장한다.. 꾸`~울~~~꺽! 누드김밥 O 감자탕 O 한때 연구실의 주된 회식 메뉴였으나... 요즘엔 기회가 없네. ㅠ.ㅠ 선지해장국 O 술마시고 먹으면.. 캬~~~~ 뱀고기 O 어렸을적 할머니 산소에 성묘 갔다가 잡은 뱀 고기를 맛본적이... 스파게티 O 볼로네이즈, 까르보나라 등등 파스타는 다 좋아~~ 옥수수구이 O 요즘 길거리에서 버터 구이를 많이 팔지만. 그래도 겨울 아랫목에서 화로에 구워먹는게 제맛이죠~~ 오뚜기3분카레 O 쇠고기덮밥 O 호주에서 밥하기 귀찮을때 해먹었던 요리.. ㅋㅋ 치즈돈까스 O 백록관에서 가끔 먹는 메뉴.. 고구마튀김 O 고구마는 다 좋아. ㅋㅋ 오징어링 O 술집에서 튀김 시키면 빠지지 않는 메뉴 아닌가? 츄러스 O 놀이동산 같은데 가면.. 꼭 있는 메뉴.. 딱 한번 먹어봤음. 돈아까워.. ㅠ.ㅠ 프링글스 O 가끔 마트에서 세일할때 사와서 먹음.. 양파링 O 미에로화이바 O 누가 주면 먹지만... 절대로 사먹지 않는다. 코카콜라 O 세상에서 없어져야할 음료수.. 스낵면 O 끓여 먹어도... 생으로 먹어도... 정말 ... 맛 없다. ㅠ.ㅠ 뿌셔뿌셔 O 두어번 먹어본 기억이 삶은달걀 O 기차 여행의 로망~ 타코야키 O 몇번 사먹어본 기억이... 가쓰오부시를 좋아하다 보니.. ㅋㅋ 코코넛구아바 X 이것 도대체 무슨 음식이야? 파파야 O 호주에서 먹어본 기억이.. 맛은 기억이 안남. ㅠ.ㅠ 망고 O 동양인은 알러지가 있다고 해서.. 망고 농장에 들어가보지도 못했으나.. 맛은 있음. ㅋㅋ 두리안 X 이건 또 뭐지?? 유과 O 마시멜로 O 캠핑 가서... 모닥불에 구워 먹어 본 기억이.. 미국넘들은 이걸 왜 구워 먹는겨? 걍.. 핫초코에 넣어 먹는게 나을듯... 소세지 O 어릴적 도시락반찬으로 어머니께서 싸주시면.. 좋아했었는데.. 지금은 싫어한다는.. 자장면 O 이사하거나... 단체로 일을 하면 꼭 먹는 음식이죠~~ 맥주 O 대한민국 성인이라면 다 먹어보지 않나? 소주 O 대한민국 대표 알콜~~ 양주 O 너무 비싸~~ 난 특히 진 종류랑 테킬라 종류가 좋더라~ 몰트도 좋고.. 포도주 O 가장 좋아하는 술이지.. ㅎㅎㅎ 해파리 O 해파리 냉채는 잔치음식이자나~~ 고래 O 어렸을쩍 먹어본 기억이 있으나.. 참 맛없었던걸로 기억에 남는다.. 송이버섯 O 드림카카오72% O 카카오 86%나 99%도 먹어봤다.. 돼지비계 O 겨울철에 김치찌게에 넣으면 일품이지. 정육점에 가면 공짜로 얻을 수 있었지.. ㅎㅎㅎㅎ 떡국 O 나이가 몇갠데... 앞으로 먹지 말까??? 유과 O 또 나오네? 하나는 과일이고.. 하나는 과자인가? 암튼 둘다 먹어봄. 곶감 O 차레상과 제사상에 항상 올리는 음식이자나.. 볶음국수 O 볶음 우동이 더 좋기는 하지만.. 머... 연어초밥 O 연어도 내가 좋아하는 생선이지~~ ㅎㅎㅎ 송어회 O 춘천댐에 가면 저렴하게 먹을 수 있지.. ㅎㅎㅎ 짜장면 O 위에 자장면 있던데.. ㅡ,.ㅡ;; 탕수육 O 자장면과 함께 이사집 단골 메뉴~ 꽁치통조림 O 김치찌게 끓일때 가끔 넣어 먹는다.. 호박죽 O 딱히 좋아하지는 않는다.. 율무차 O 이거 남자에게 좋지 않다던데.. 커피 O 한때 중독이었지.. ㅠ.ㅠ 요즘엔 아메리카노를 즐긴다. 불갈비 O 그다지 맵지는 않았는데.. 식욕을 자극하지.. 갈비탕 O 이거 결혼식 가면.. 가끔 먹을 수 있지.. 순두부찌개 O 좋아하는 찌개류~~ 돌솥비빔밥 O 가끔 이것도 먹지.. 머 고추장밥 O 어릴적 집이 가난해서.. 고추장 하나로 밥을 먹은 기억이 많다. 그래도 고추장 무척 좋아했었다.. 된장밥 O 이거 된장으로 걸죽하게 끓인 그 밥에 얹어 먹는거 그거 말하는거 맞지? 닭강정 O 해물칼국수 O 사람 X 이거 이거... 음식 맞아? 순대 O 토끼간 O 칼로리바랜스 O 한때... 박스채 사다 놓고 먹었던 기억이.. 포테이토칩 O 기름 투성이.. ㅠ.ㅠ 함박스테이크 O 어린이정식 O 아웃백스테이크 X 아직 아웃백에 가본적이 없다. 앞으로도 갈일 없을듯... 망고스틴 X 이거 무슨 음식이지? 망고가 들어간거 같기는 한데.. 술밥 X 이건 또 뭐지? 밥을 술에 말아 먹는거? 술국은 먹어 봤는데.. 쩝.. 개사료 X 이걸 먹는거 본적은 있다. ㅎㅎ 녹차베지밀 O 17茶 O 던킨도너츠 O 1주일에 한번정도씩은 먹는 듯 싶다. 밀크쉐이크 O 군밤 O 셀러드 O 오므라이스 O 카자아나 X 이건 또 뭐냐? 도마뱀 X 동남아쪽 가면.. 먹어볼 수 있다고 하는데.. 악어는 먹어봤다. ㅋㅋ 곰탕 O 웅담 X 군만두 O 카페오레 O 케러멜 O 美스틱 O 빼빼로랑 비슷한거 맞지? 누룽지 O 핫도그 O 부대찌개 O 팔보채 O 청국장 O 오징어젓갈 O 명란젓 O 영덕대게 O 마카로니 O 백숙 O 동치미 O 김말이 O 호두파이 O 하이라이스 O 페스츄리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