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al Essay/Food Story
Gin & Tonic :: 진토닉
몽포수
2006. 10. 13. 15:59
진토닉... 실제 이름은 Gin & Tonic 이라고 하죠..
제가 제일 좋아하는 술이죠...
오늘처럼.. 무언가 우울하고.. 침체된 분위기일때.. 한잔 생각나는 칵테일이죠...
진토닉을 얼마나 마시면 취할 수 있을지는 시험해보지를 않아서..
현재까지는 5잔 까지는 마셔보았는데.. 대략 소주 반병 정도 마신 느낌이라는....
오늘 저녁... 진토닉 한잔 마셔야 겠다...
진토닉의 간단한 레시피와 설명은 네이버의 백과사전에서 퍼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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