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2. 28. 19:12

대한민국 여성부의 업적(?)

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본.. 여성부의 없적..

어이 없는 이야기들도 좀 있고... 판단은 개개인이 하는게 좋을 듯..

참고문헌 .

http://blog.naver.com/z20777?Redirect=Log&logNo=90012624006

http://cafe.naver.com/thrkznrkdl.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984

http://pann.nate.com/b47098

[수다]이건 여성부 업적 | 2006.12.29 02:03
1. 테트리스가 성인게임이라고 주장
 

2. 소나타3 앞 헤드라이트가 남자성기와 비슷하다고 주장(변태?)

 
3. 여자 주민번호 뒷자리가 남자보다 더 뒤라 공평하지 않다고 주장(참 나 이딴걸로??? 말이 안된다)

 
4. 죠리퐁 불매운동(여자성기를 닮았다는 이유로) (자기네들이 뭐가 잘났다고)
 

5. 예산 6000억원을 회식에 썼다고 함.
 

6. 스타크래프트 불매사건(메딕죽는소리가 성행위할때 내는 소리라 주장)(이젠 국민게임도 모욕 하고 참 별짓을 다한다)

 
7. 군가산점폐지(이화 꼴통들과 여성부의 합작품) (멋지다 ㅋㅋ 이 얘기 아주 유명하지)


8. "군대는 집지키는 개" By 이연숙 국회의원 (군가산점폐지된것도 억울한데 이딴말 듣고 누가 군대 가것냐??? 갈사람 한번 가봐라 여자들중에)


9. 청문회에서 예산을 어디에 썼느냐고 질문받자 "여자라고 무시하느냐" 라며
 발끈함. (이건 건너 뛰자)

10. 1100만원을 화분값으로 지출(희귀식물이라도 샀나보지?)


11. 아들바위사건(남아선호사상을 불러일으킨다하여 지방 어느 지역에 있는 바위
 의 이름을 바꾸려고 시도, 지역주민들의 반발로 개쪽.) (ㅋㅋㅋ)


12. 여성상위법(설명이 필요없다. 여자가 기분나쁘면 무조건 범죄.) (이게 말이 되냐? 남성단체분들 남성 상위법 만들지 그래요? 여성단체 또 발끈하면 그냥 밀어버리셈)




여성부의 업적 정리.. 너무하다
2006-12-29 17:56
 

아래는 인터넷에서 돌고 있는 여성부의 업적을 정리해 놓은 것입니다.



1. 여성부장관 화분구입 = 1570만원 (무슨 화분을 고려청자로 구입하냐?)


2. 여남평등상시상식 호텔에서 40억원 - 80명참석 (여남평등도 웃기지만.. 더웃긴건.. 상금합해서 40억원.. 한사람당 5000만원.. 무슨 돈쓸때없어서 뿌리고 당기냐?)


3. 군 5년발언(이건 여성부 국장이 직접 입으로 꺼낸이야기 국정감사서.. 한동안 와~일어났다 유야무야 흘러감.. 돈으로 입막음 했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여성부와 한나라당 이연숙 "남자는 집 지키는 개에 불과"


4. 소나타, 조리퐁사건 (아니라고 하지마. 페미잡지 이프인가 뭔가하는데서 직접 이야기꺼냈잖아..ㅋㅋ 어느순간 조용해짐!!) “여성부 예산 똑바로 써라” 여성위‘효율적 집행’요구 (우먼타임스) 예산 낭비 국감에서 논란.


5. 이화여대에 수십억 장학금쾌척 (XX들.. 뭐 남여평등에 이바지한다고? 꼴페미집합소에다가 아예 황금돼지를 안기지그래?) 이화여대에 집중적으로논문 발제..예산 편중 지적...
부모성 함께쓰기 운동으로 반발 일으켜...


6. 성매매하다가 불타죽은 다방아가씨들 조사 & 보상하는데 12억 (한사람당 보상금이 2억가까이 들어갔음.. 메친.. 서해교전때 순직한 이병위로금으로 4000만원.. 성매매하다가 죽으면 나라위해 목숨바친거에 비해 4배나 많이 받음)


7. 모녀결손가정지원금 200억원 (이거.. 지원 제대로 안되었음.. 국정감사때 제출거부로 고소당함.. 막가고있음.. 여성부 왈~"쓸데 썼어요"!!)


8. 유아성폭행범 공소시효 없애기 (나쁜건 아님.. 나도 개인적으로는 찬성.. 근데.. 법무부랑 아무런 협의없이 그냥 발표! 법무부 졸 황당반응! 완전 천상천하 유아독존)


9. 여성부 직원들 회식비 및 가족 경조사비 지출 14억원 (도대체가 공과 사를 구별못함.. 경조사비지출은 더 황당! 그게 공적자금이 투입될때냐? 이것도 국정감사때 제출거부로 고소당함)


10. 직업없는 여성 교육시킨다고 70억사용 (교육수료자 중 직업 얻은 사람 2사람.. 2사람을 위해 70억사용? 머릿수당 35억원을 사용하냐? 대단하다~!! 그돈이다 우리들의 세금이란걸 생각해야죠


11. ‘성매매 근절을 위한 시민연대 캠페인’의 초청 가수 사례비 400만원, 무대제작비 269만5000원, 홍보물 제작비 1882만원, 택배비 98만5000원, 우편료 50만원 등 행사 경비 총 2700만원을 대신 지급


12. 여성부 지원금을 받아 제작된 방송 프로그램은 KBS의 경우 여성직종 관련 내용의 수요기획 ‘이브, 경계를 허물다’(1TV)와 세상의 아침 ‘2만불시대의 키워드, 여성’(2TV)으로 각각 8000만원과 6600만원을 썼다


13. 성매매 방지 이벤트하는데 5800만원+360만원 낭비.상금이 겨우 360만원인데
홍보비만 5800만원 쓴 대표적 예산 낭비 사례..미친년들.국민은 세금내느라고
뼈빠지게 일하는데 돈이 남아나냐?


14. 국정감사에서 밝혀진 여성부 회식비 998만원...무슨 회식을 시바스리갈로
했냐? 다과와 차한잔 하면서 인사하면 될걸 무슨 회식비를 998만원?


15. 남성부 인터넷 패러디 사이트 부당 압력 행사. 여성부 홈피를
카피하여 인터넷 패러디한 사람을 직접 불러 부당하게 압력행사.
네티즌들은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사안이라며 강력 반발. 여성부 개페미들
강력 반발하며, 여성부의 권한을 침해하는건 좌시할수없다...시바...


16. 처녀비행, 처녀림이 여남평등에 위배된다며 국립국어원에 강력 시정 요구.
국립국어원..."이건 영어에서 시작된 표현인데?"라며 황당....
국립국어원 모관계자는 "국어 관장하는 일은 우리가 하는데 혹시 처녀가
없기 때문에 처녀라는 말을 쓰지 말라는거냐?"라며 화냈다고 함...


17. 여성부 '앞선 남자 행동수칙' 논란...설득력 떨어지는 홍보이벤트 논란
일어...쓸데없는데 예산 낭비한다 비판....지하철에서 서울시내 깜짝쇼
‘꽃무늬 몸빼 광녀’ 여성부 ‘티저광고’ 로 시민단체 반발 유발
"정부기관이 티저광고나 하는 기관이냐?"


18. 여성부, 대국민 홍보 언론 플레이시 통계조작한 데이터 사용해 논란.
이에 여성부 관계자는 “아버지의 소홀함을 부각시켜야 가정에서 활동하는
시간이 늘어나기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아버지의 기’를 죽여야 가족정책이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도 납득할 수 없지만, 그처럼 ‘인위적 왜곡’을 한
조사 자료를 버젓이 사실인 양 국민 앞에 내놓는 그 배짱은 정말 이해할 수 없다.


19. 여성부 ‘아빠는 나쁜 사람?’ 홍보 이벤트 논란....성평등을 최고 목표로 삼는 여성부가 ‘아빠’를 ‘못된 사람’,‘엄마’를 ‘당하는 사람’으로 표현하고 있다는 비난이 일고 있다. 여성부가 운영하고 있는 어린이 홈페이지 ‘평등어린이 세상’(http://kids.moge.go.kr)의 ‘성역할과 성차이’코너에는 가정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양성차별의 수십가지 사례들을 자세히 나열하고 있다.
‘어른들이 말씀하시는 차별 사례’에는 엄마는 아빠에 비해 차별 받고 있다고 단정지은 뒤 수십가지의 사례를 적어 놓고 있다.


20. 그외 한다는짓거리들이 효자종목을 효도종목으로 바꾸자느니
주민번호에 왜 남자가 1번이냐는둥
학교 출석번호에 왜 남자가 앞번호냐는둥(학교마다다름)
신호등에 왜 치마입은사람이아니고 남자만그려져잇냐는둥
남녀갈등이나부추기고 남자는 전부 성도착증환자로 간주하고
남자에대한 열등감에빠져서 유치한짓거리하는게 과연 국가기관이 할일인가?


21. 아들 바위 사건 - 강릉시 주문진에 위치한 `아들바위`가 남아 선호 사상을 부추긴다고 판단되어 `소원바위`로 바꾸라고 시에 압력을 넣어서 시가 `소원바위`로 칭해졌다. 하지만 그후 주민들의 거센 항의가 있었고 현재는 다시 `아들바위`로 부르고 있다.


22. 목욕탕 수건 사건 - 서울에서 일어났던 일인데, 남자는 수건을 빌려주고 여자는 왜 안빌려주느냐며, 여성단체가 공론화시킨 일이다. 당시 그런 사소한 일까지 트집잡아야 평등사회가 오느냐는 여론을 `이런 사소한 일부터 바로잡아야 한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재판부는 서울시내 5개소의 목욕탕에서 남탕과 여탕의 수건분실율을 한달간 조사한 결과 `여탕 분실율은 89%정도이고 남탕 분실율은 17%정도로, 여탕이 남탕의 5배가 넘었다`며 목욕탕의 손을 들어주었다.


23. 기타- 여성부 주기도문 사건 : 아버지 라는 내용을 빼라고 주장.


24. 기타- 아바타 차별 금지운동 : 남-강인함 여 -조신함 문제 삼음


정부 전 기관을 모두 합쳐도 이만한 욕을 먹고 있는 처도 드물 거라는 생각이 든다

여성부와 여성단체측에서는 모두 없는 허위사실이다..

말도안되는 왜곡이다 라는 식으로 주장을 하고 있지만,

우리나라 속담에는 다음과 같은 말이 있다.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나랴"

사실 여성부에 대한 네티즌들의 항의는 수년전부터 있었다.

최근의 어이없는 이벤트 건으로 표면에 드러났을 뿐이다.

하지만 여성단체측에서는

"오히려 언론에서 부정적인 여론을 호도한다"

"이벤트의 뜻은 좋았다"

라는 망언을 늘어놓으며 여성부의 불필요를 스스로 표시하고 있는 지경이다.


실제 감사에서 여성부의 "쓸데 썼다" 같은 경우는(위의 예에서 7번)

정부 부처로써 있을 수 없는 사건이다.

삼권분립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다.

여성부를 당장 없앨 수 없다면,

부서의 이름부터 남녀평등부 나 양성평등부로 고쳐야 할것이다.

1조가 넘는 예산을 주무르는 거대 부처로써 경각심을 가지고

일할수는 없는가?


새해에는 여성부가 없어지진 않더라도 좀 변화한 모습을 보였으면 좋겠다..

여성부장관 화분구입에1570만원... 이런건 좀 너무하지 않은가??

세금이라고 막쓰는 것도 유분수지..

저 돈이면 굶고있는 소년소녀가장을 몇년동안 먹여살릴 수 있는 금액이다.


결정적으로.. 여성부와 한나라당 이연숙 "남자는 집 지키는 개에 불과" (3번)


(출처 : '여성부의 업적 정리.. 너무하다' - Pa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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