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12. 12. 14:44

종이 한장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본 글은 오유 http://todayhumor.dreamwiz.com/board/view_temp.php?table=humorbest&no=152035 에서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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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다 남은 사과와 사과씨까지 표현하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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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날고 있는 천사의 이면엔 철창에 같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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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을 올라 찾아가는 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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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표와 뱀과 사과? 사탄과 선악과를 표현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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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날던 제비가 알을 낳았으나.. 바닥에 떨어져 박살이 났다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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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떨어진 꽃이네요.. 벛꽃이 아닐런지... 정말 아름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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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와 낙엽을 표현한 것일까? 노란색 바탕이 은행나무를 느끼게 하지만.. 모양이 은행나무가 아닌것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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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자신을 구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자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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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꽃 한송이에 찾아든.. 벌새를 표현한 것은 아닌지... 그런데 벌새 치고는 너무 크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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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양구름이 떨어져 한마리의 슬픈 양이 됐다나.. 어쨌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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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레이를 찍은 것일까? 사람이 해골이 되었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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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창에 부딫혀 떨어진 새 한마리.. 너무 슬프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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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으로 가는 계단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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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수...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