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8. 28. 20:07

요세미티 국립공원을 가다..

샌프란시스코에 이어 다음날 찾은곳은 요세미티 국립공원이었다.

다녀온지가 하도 오래되어서 무슨 뜻이었는지 기억조차 안난다..

이넘의 포스팅 귀차니즘은 어떻게 하면 없어질런지. ㅋㅋㅋ

워낙 땅덩어리가 넓어서 뭘 하나 보기위해서는 보통 2~3시간은 달려야 한다.. 버스만 타고 돌아다니는 투어다. ㅋㅋ

사진도 대충 버스 안에서 찍은게 거의 다라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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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미티 가는길에 본 풍력 발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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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강인지 잘 기억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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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이라는 곳이 대도시가 아니면.. 정말 먼거리를 버스타고 돌아다니는게 관광인거 같다.. 그래도 난 나름 사막도 살짝 걸어보고.. 그랬으면 좋으련만..

하긴 덥기는 무지 덥다. 막 40도 가까이 가는 온도.. 버스는 냉방이 잘되어서 실감은 안나지만.. 밥먹을때 내리면 숨이 턱 막힌다. ㅋㅋ

암튼.. 그렇게 막 돌아다닌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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