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2. 18. 04:00

오랜만의 포스팅... 노을....

정말 오랜만에 포스팅을 올리는 것 같다...

2007년 12월 15일... 연구실 홈 커밍 데이가 있던 날....

잠시 담배 한모금의 여유를 즐기고 있을 무렵...

저 멀리 하늘에서는 아름다운 석양이 펼쳐지고 있었다...

나의 짧은 실력으로 담아 내기 너무나 어려운 광경이었지만...

나름대로 담아 보았다..

하지만.. 여전히... 허접한 경지의 내 사진들... 에혀...

그냥 사진을 확! 접어 버릴까보다.. ㅠ.ㅠ

그때 직은 사진들은 모두 강원대학교 공과대학 6호관 5층 사이드 계단에서 찍은 사진들이다.

012


Trackback 0 Comment 12
  1. Favicon of http://WWW.JOYOUNGTAE.COM BlogIcon 영태 2007.12.18 04:14 address edit & del reply

    사진 잘나왔네요 뭐 ^^
    연구실에서 밤새며 맆흘다는 마지막 날이네여...
    다시 만날 날까지 건강히 계세요 ^^/

    • Favicon of https://sarum.tistory.com BlogIcon 꿈꾸지않는자 몽포수 2007.12.18 04:20 신고 address edit & del

      문제는.. 내가 담고 싶은.. 그런 그 느낌 그대로가...
      사진에서 살아 나지 않는다는데 있어..
      내가 보면서 느낀 느낌이....
      내 사진에선 전혀 없다는거..
      그게 큰 문제야...
      그냥. 그 느낌 그대로를 담고 싶은데.. 말이야.

  2. Favicon of http://WWW.JOYOUNGTAE.COM BlogIcon 영태 2007.12.18 04:22 address edit & del reply

    자기 느낌을 고대로 사진으로 담고싶다라.....그건 사진 아주 잘찍는 사람들도 잘 못할거라고 생각해요..
    남들이 보기에는 와..사진 좋다..하지만..정작 사진을 찍은 당사자는 언제나 사진이 맘에 안드니깐..

  3. Favicon of http://WWW.JOYOUNGTAE.COM BlogIcon 영태 2007.12.18 04:25 address edit & del reply

    쓰라는 논문은 안쓰고 이러고 있는 1人 이 있삼.. 유후~

  4. Favicon of https://myticketbook.tistory.com BlogIcon opus53 2007.12.18 04:3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쓰라는 논문은 안쓰고 이러고 있는 2人

  5. 승희 2007.12.18 21:42 address edit & del reply

    저는 사진은 잘 모르지만...
    내가 본것들을 다 기억할 수 없으닌깐 사진에 담아놓고 보는것도 사진의 재미같아요..ㅎㅎ
    풍경사진은 어려운가봐요..^^

    • Favicon of https://sarum.tistory.com BlogIcon 꿈꾸지않는자 몽포수 2007.12.19 08:09 신고 address edit & del

      글쎄.. 어렵다고 하기도.. 쉽다고 하기도...
      좀.. 그래..
      사진이라는게... 내가 생각하기에는...
      가장 쉽게 접하고 가장 쉽게 친해 질수 있는 예술이자..
      또한 가장 어려운 예술이기도 한것 같아.
      다른 것들에 비해 자신의 생각을 담아내는 일이 여간 어려운것이 아니거든..
      단순한 기록이라든가.. 순간을 포착하는 것은..
      어쩌면 쉬운일 일지도 모르지. 혹은 운이거나..
      그런데.. 똑같은 사물을 보았어도..
      사람마다 느끼는 감정은 다 다르거든...
      촬영하는 사람의 마음을 사진에 담는거..
      정말 그게 어려운 일이 아닐까??
      저 사진.. 2007년 12월 15일 오후 4시 50분 경에 강원대학교 공과대학 6호관 5층 사이드 계단에서 해가 지는 모습을 찍은거지만...
      내가 본 2007년 12월 15일 오후 4시 50분 경에 강원대학교 공과대학 6호관 5층 사이드 계단에서 내가 본 해가 지는 모습은 아니라는 거지...
      내가 본 풍경과.. 찍은 사진이 같지 않다...
      난 이게 못내 아쉬운거지.. 모..
      나도 이야기 해놓고.. 무지 어렵다.. ㅡ,.ㅡ;;

  6. Favicon of http://adel.tistory.com BlogIcon liebemoon 2007.12.21 12:12 address edit & del reply

    눈에 보이는 것만큼만 사진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매일 생각해요.
    그렇담 제 사진은 지금과는 비교도 안될만큼 예쁠거예요. 아핫.

    • Favicon of https://sarum.tistory.com BlogIcon 꿈꾸지않는자 몽포수 2007.12.21 22:50 신고 address edit & del

      눈에 보이는 것 만큼만.. 예쁜 사진....
      그러기에는 사진기와 렌즈가.. 이 아름다운 세상을 담기엔 너무나 작은게 아닐까?
      그저 우리가 담을 수 있는건.. 이 아름다운 세상의.. 아주 작은.. 아주 조그마한.. 조각일 뿐이겠지...